음식마다 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근데, 삼겹살이나 오리고기 구이는 별로 손맛 보다는 참나무로 했냐? 불판을 무엇으로 쓰였느냐? 더 중요하다. TV 에서 본 집중에 하나는 낮에는 참나무를 식당 앞에서 잘라서 한참 쌓아놨다. 그런 후 손님이 올때쯤에는 참나무로 커다랗게 자른 삼겹살을 초벌구이해서 내놓는다. 참나무의 찐한 향과 초벌구이하면서 기름을 빼놨기 때문에 손님상으로 가게 되면 적당히 구워먹으면 그 맛을 더해 준다.
이번에 찾은 곳은 아예 회전식 가마 형태로 이루어진 바비큐 가마가 식당 중앙에 설치해서 운영중이며, 들어가는 손님들은 그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벌써 메뉴를 결정하고 들어간다.
오리고기라면 기름이 많고 냄새도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참나무 직화구이해서 내놓은 음식은 맛을 더해 준다.
지인들과 같이 찾았는데 맛있게 먹고왔다. 메뉴는 오리고기, 소시지, 삼겹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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